# S2.1.1 (A) 우주는 어떻게 태어났어요?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xDXF-VF1ga8

[00:05] 여러분, 오늘 밤하늘을 본 적 있나요?
[00:08] 반짝이는 수많은 별과 은하수가 마치 누군가 뿌려 놓은 보석처럼 아름답죠.
[00:16] 그런데 이 거대한 우주와 반짝이는 별들이 아주 오래 전에는 눈에 보이지도 않을 만큼 아주 작은 점 하나였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?
[00:27] 약 138억년 전 빅뱅이라는 엄청난 사건이 일어났어요.
[00:33] 빅뱅은 서양에서 무언가 펑하고 터지는 소리를 뱅이라고 하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에요.
[00:39] 상상해 보세요.
[00:41] 모래알보다도 훨씬 작고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뜨겁고 단단했던 그 작은 점이 어느 날 갑자기 펑하고 터져 버린 거예요.
[00:51] 이 거대한 폭발과 함께 시간이 시작되었고 우주는 마치 커다란 풍선이 부풀어 오르는 것처럼 순식간에 커졌답니다.
[01:00] 폭발할 때 튀어나온 뜨거운 알갱이들과 먼지 가스 덩어리들이 시간이 흐르면서.
[01:06] 서로를 끌어당겨 뭉치기 시작했어요.
[01:09] 이렇게 뭉쳐진 덩어리들이 바로 우리가 아는 반짝이는 별이 되고 지구가 속한 태양계의 행성들이 되었죠.
[01:17] 우리가 매일 보는 밝은 태양도 사실은 우리에게 아주 가까이 있는 별 중 하나랍니다.
[01:24] 빅뱅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도 우리가 발을 딛고서 있는 지구도 존재하지 않았을 거예요.
[01:31] 우주는 지금이 순간에도 쉬지 않고 계속 넓어지고 있고 밤하늘 어딘가에서 새로운 아기별들이 계속 태어나고 있어요.
[01:38]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?
[01:42] 그런데 말이에요.
[01:42] 이렇게 태어난 지구가 처음부터 지금처럼 푸르고 아름다운 모습이었을까요?
[01:49] 아니에요.
[01:49] 처음 태어난 지구는 우리가 전혀 상상하지 못한 무시무시한 모습이었답니다.
[01:56] 과연 그 뜨겁고 메마른 땅에서 어떻게 우리가 살 수 있게 된 걸까요?
[02:01] 지구가 숨겨 놓은 엄청난 반전이 다음 시간에 공개됩니다.
